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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1/02 모처럼의 휴식.. by 소울인어 (6)
정말 뭐처럼 일찍 집에 들어왔다...
월,수,금은 따로 공부하는 것이 있어 부지런히 일을 끝내고 학교를 갔다오면, 시간은 11시쯤을 가리킨다.
그리고 화,목은 밀린 업무 마무리 야근을 하던가, 뭐처럼 친구를 만나 저녁을 먹으며 교우관계를 하고나면
금새 일주일이 지나가 버린다.

그렇게 다람쥐 체바퀴 돌리듯 하다가 오늘은 퇴근길에 몸이 으실으실 춥고,시리고 딱 몸살증상인듯했다
일찍이 가방을 싸고 집에 가려는데, 퇴근때라 몰린 지옥철에서 더욱 힘듬을 느꼈다
그러자 자리가 나자! 친절한 아저씨가 앉으라고 해주셔서 냉큼 자리에 앉아서 꾸벅꾸벅 잠을 잤지만,
여전히 피곤해서 얼릉 집에가서 이불속으로 쏙 들어갔다

밥먹는것도 귀찮고, 몸은 이불을 덮어도 시립기는 마찬가지여서 옷장에서 옷을 주섬주섬 더 입고 누웠다
그렇게 2~3시간 몸에 땀이 나고 좀 나아진듯하다..
오랜만에 집에 일찍온거라 이것저것 정리할 것도 있고..
여유있음 읽어야 한 책도 책장에 가득이고..
그래도 모든것이 귀찮아져서 이불속에서 아무생각없이 누워있었더니, 정말 좋아진것같다.

가끔은 아무생각없이 이렇게 이불속에만 있어야 할것같다~~
겨울엔 이불속 따뜻함이 얼마나 고마운것인지 알기에 더욱 좋은것같다..

충전을 했으니!!! 내일도 아자아자!!!!
2006/11/02 15:50 2006/11/02 15:50
소울인어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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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LifeFeel 2006/11/03 00:3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가끔은 생각을 비울 필요도 있는 것 같아요. 정말 아무 생각없이 집에서 가만히 누워있으면 얼마나 좋던지.
    전 평일에 피곤함을 많이 느껴서 그런지 몰라도 주말에는 사람을 만나거나 어디 가는것보다 때로는 많이자고 집에만 있고 싶을때도 많네요.

    • 인어 2006/11/03 10:25  편집/삭제  댓글 주소

      맞아요~ 주말에 이제는 슬슬 어디 가기가 싫어져요..
      하루종일 밥먹고 자고 밥먹고 또자고 하고싶을 때가 가끔있죠^^

  3. BKLove 2006/11/03 02:2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전..막상 누워있으면..
    뭔가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이..ㅋㅋ

    • 인어 2006/11/03 10:26  편집/삭제  댓글 주소

      ㅋㅋㅋ 그래서 저는 TV를 본답니다~
      바보상자가 정말 아무생각없이 보기만 하면서 누워있게 해주는거 같아요^^

  4. geuni 2006/11/03 07:4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늙은 게지....ㅋㅋㅋ
    늙은 게야....흐흐흐
    파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