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롯데시네마 배급'에 대한 1 개의 검색 결과

  1. 2006/11/03 영화를 선택해서 보는거 맞어? by 소울인어 (4)
편안한 자석, 편리한 교통편, 그리고...
그동안 쌓은 포인트때문인지 영화를 볼때는 롯데시네마 에비뉴엘관을 선호한다.
그러나, 몇일..영화관시간표때문에 에비뉴엘관을 포기한 경우가 많다.
앞뒤간격이 넓어 앞사람이 아무리 키가커도 잘 보이는 장점이 있는 대신, 한층에만 영화관이 있기에
관수가 타 영화관에 비해서는 적은 편이다.

그래서 영화선택의 폭이 적을 수 밖에 없다.
저번주에도 거룩한 계보를 보려고 하였지만, 시간대가 저녁10대이후로 배정이 되어있어서 도저히 볼 수 가 없었다. 그때는 그래도 좀 개봉한지 오래된 영화라서 그렇겠지란 생각을 하였다.

그런데..이번엔 좀 심하잖아 롯데시네마~

가장 많이 영화를 보는 토요일 시간표..
어제까지 안나온 시간표가 오늘에서야 나오고~ 보는순가 뜨악 할 수 밖에 없었다.
바로 보려던 "잔혹한출근" 시간표가 도저히 이번에도 시간을 잡을 수가 없었기때문이다.
1시에 결혼식을 보고 영화를 보려고 하였기에 1시대를 못보고 그리고 찾은 시간은 역시 또 10시였다

어제 개봉한 영화의 시간표가 저런건 좀 너무 하잖아..
관수가 아무리 적어도 5관같은 경우는 타짜,거룩한계보,데스노트가 나누어 상영되어야 하고, 인기있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경우는 황금시간대에 2개관을 차지하고 있다.

일요일 시간표 역시 다른것은 없었다

극장은 흥행을 위주로 해야 하는것은 알지만, 관수가 적으면 황금시간대인 2~7시의 경우에는 골고루 영화시간표를 분포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몇달후 비열한 거리를 보고싶었을때 황금시간대에 롯데시네마에서 비열한거리의 시간표를 볼 수가 없었다.
이유는 물어보지 않아도 예상이 되는 배급사들만의 싸움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당시 비열한 거리의 배급사는 CJ엔터테인먼트가 맡고있었으므로, 경쟁사가 배급안하는 영화는 시간표에서 뒤로 미루는것은 알만한 사람들은 다아는 사실일것이다.

이번에도 역시, 롯데시네마가 맡고있는 "가을로"의경우 황금시간대에 배치가 되어있으며, 타경쟁사이면서 인기있는 영화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경우는 황금시간대에 2개관를 배치하였다.
역시 경쟁사인 잔혹한 "잔혹한 출근"의 경우 경쟁사의 CJ엔터테인먼트의 배급이므로 역시 황금시간대에는 빠져있다.

잔혹한 출근은 그렇다 하고..."마음이.."는 좀 너무 한거 아닌가..
대체 "마음이..."는 보라는건지 볼래면 새벽에 와서 보라는건지... 롯데시네마에 묻고싶을 정도이다.

배급사를 떠나, 영화관이라는 이름으로 태어났으면 적어도 여러영화를 취향에 맞게 골라볼 수 있는 선택권을 주어야 하는것이 맞지 않을까...
아.. 이래서 배급사가 낀 극장은 가는것이 아닌가 보다..
이제 포인트 다쓰고 다른 극장으로 옮겨야 겠다..
2006/11/03 10:15 2006/11/03 10:15
소울인어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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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KLove 2006/11/06 05:3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이건 좀 심하네요~
    거대배급사들이 생겨나면서..
    거대극장 체인이 생겨나면서..
    조금 분위기가 이상해지고 있는 듯 합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잔혹한 출근'은 정말 재미없었습니다. 보고 와서 광분해서.. 후기를 적었는데.. 아직 마무리를 못했네요 ㅋㅋ)

    • 인어 2006/11/07 01:23  편집/삭제  댓글 주소

      배급사가 극장운영을 할경우 어떠한 조항이 필요할듯하기도해요..^^
      잔혹한출근...마케팅의 실수인듯해요.. 저도 그것에 대해 후기좀 적어봐야겠어요~*^_^*

  3. LifeFeel 2006/11/07 00:1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상영관이 많은 곳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이런 일이 저에겐 흔치 않네요.
    영화관이 이젠 영화와 휴식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서 수익에 집중하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 인어 2006/11/07 01:26  편집/삭제  댓글 주소

      배급하지않는 상영관은 정말 저런걱정없이 편안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것같아요..
      비록 잔혹한출근시간표를 찾다가 좀 기분이 상했지만..."마음이"를 생각하면 수익에 집중해서 관람객들에게 영화를 보고 판단할 기회도 주지 않고, 관람객수적다고 관련기사가 나오면 좀 속상해요...